김건희 잇따른 학위취소

까도까도 새롭게 발견되는 위법행위
김건희, 그녀는 양파인가

김건희 학위취소 / 출처: SBS

아래는 2025년 6월 24일 기준, 김건희 씨의 논문·학위 취소 관련 주요 보도 자료와 그 배경 및 핵심 내용을 정리한 자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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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숙명여대, 김건희 씨 석사학위 취소

• 주요 보도
  • 조선일보: “숙명여대, 김건희 여사 석사학위 취소 결정”
  • YTN, MBC, KBS, 채널A 등 다수 매체가 같은 내용으로 보도
• 취소 절차 요약
  1. 2021년 12월 JTBC 보도 통해 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됨 (최초 공개 이후 약 3년 6개월 경과)
  2. 내부 조사 결과 석사 논문 ‘파울 클레의 회화적 특성에 관한 연구’에서 표절률 48~55% 확인
  3. 2025년 2월, 학교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가 부정행위 판정 및 학위 취소 요청
  4. 5월 학칙 개정으로 1999년 이전 논문에도 소급 적용 가능하게 변경
  5. 6월 23~24일 교육대학원위원회와 총장 결재를 통해 학위 취소 확정
• 숙대 측 입장
  • “연구윤리 확립과 학문의 신뢰성 제고를 위한 결정”
  • 교육부·서울시교육청에 교원자격증 취소도 보고할 예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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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국민대, 박사학위 취소 절차 착수

• 주요 보도
  • YTN, 중앙일보, MBC 등에서 국민대의 조처 착수를 함께 보도
• 취소 절차 및 근거
  • 고등교육법 제33조에 따라 박사 과정 입학 요건이 석사학위 소지자, 석사학위의 취소 시 박사학위도 무효화 가능
  • 국민대는 즉각 행정 절차에 착수하였으며, 통상 1개월 내 결정 가능하다고 밝혔음
   

김건희 석사학위 취소 / 출처: YT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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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배경 요약 및 주요 쟁점

항목내용

논문 및 표절 의혹 경위	1999년 석사 논문 ‘파울 클레…’ 제출<br>- 2021년 12월 JTBC 보도로 처음 보도됨
표절 조사 결과	- 학교 내부 조사에서 표절률 48~54.9% 판단
학칙 개정	- 5월, 1999년 이전 학위에도 소급 적용 가능하도록 규정 개정
사회·정치적 맥락	- 강경숙 의원실 등에서 박사학위 즉시 취소 및 법제도 강화 요구   김건희 특검 수사에 포함될 가능성도 언급됨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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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언론사별 관점 정리

• 한국일보: 절차적 정당성·학칙 개정 중심 보도
• 중앙일보·조선일보: 사실 전달 및 파급 효과 강조
• 경향신문·한겨레: 정치사회적 압력 및 특검 수사 연계 분석
• 동아일보: 민주적 맥락에서 정치적 의미 및 연쇄적 파장 해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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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요약 정리

• 석사학위 취소 (숙명여대): 2025년 6월 24일자로 확정. 표절률 48~55%, 학칙 개정 후 승인.
• 박사학위 취소 착수 (국민대): 행정 절차 착수, 통상적으로 약 1개월 내 결론 예상.
• 사회정치적 배경: 강경숙 의원·특검 수사 포함 요청, 학내외 압력 증가 등.

투표하는 김건희 / 출처: 주간경향